春雨綿綿,
一眨眼,寒冬過去,萬物蘇醒過來。
心想拂出塵埃抓住幸福,想在喧囂過後陪伴我的,
讓芳香燻染滿屋,記下串串清秀的名字。
粉嫩繽紛的紫羅蘭帶來了耳目一新的驚豔。
窗臺下總留有一個位置,為她織著一幅永遠織不完的花布。
約定~金秀賢 (來自星星的你~都敏俊海旁獨唱)
별이 유난히도 밝은 오늘 이 시간이 가면
今夜星光格外明亮 可惜等到今天過後
그대 떠난다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하네
你說出將要離別的這話 讓我不禁暗自心傷
이 밤 다 가도록
隨著這晚全都過去
아 행복했던 시절 많은 우리들의 약속
啊..那無比幸福的時光 那寄予無數的約定
자꾸 귓가를 스쳐 나를 슬프게 하네
總是耳畔縈繞 讓我不禁暗自心傷
그대 잘못 아니에요 왠지 울고 싶어져요
這並不是你的過錯 不知為何眼泛淚光
나는 너무나도 파란 꿈을 꾸고 있었어요
只怪我做了一場 過份奢侈的夢
나는 너무나도 파란 꿈을 꾸고 있었어요
只怪我做了一場 過份奢侈的夢
今夜星光格外明亮 可惜等到今天過後
그대 떠난다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하네
你說出將要離別的這話 讓我不禁暗自心傷
이 밤 다 가도록
隨著這晚全都過去
아 행복했던 시절 많은 우리들의 약속
啊..那無比幸福的時光 那寄予無數的約定
자꾸 귓가를 스쳐 나를 슬프게 하네
總是耳畔縈繞 讓我不禁暗自心傷
그대 잘못 아니에요 왠지 울고 싶어져요
這並不是你的過錯 不知為何眼泛淚光
나는 너무나도 파란 꿈을 꾸고 있었어요
只怪我做了一場 過份奢侈的夢
나는 너무나도 파란 꿈을 꾸고 있었어요
只怪我做了一場 過份奢侈的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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